지인에게 위치를 말로 설명해 줄 때의 요령
팔도전복죽해물에 친구와 함께 가려고 한다. 친구가 길을 모르면 어떻게 설명할까?
첫 문장부터 지역을 명확히 한다.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54에 있는 팔도전복죽해물이야'라고 말한다. 지역이 구체적일수록 친구가 헤맬 확률이 줄어든다.
건물 특징을 덧붙인다. 건물명이 없다면, '건물명은 없는데, 미송로 54번지 건물이야'라고 말한다.
위도와 경도를 친구에게 전달한다. '좌표는 위도 34.7122261, 경도 128.045815인데, 이걸 지도에 입력하면 정확히 찾을 수 있어'라고 말해 준다.
전화번호가 없다는 점을 미리 알린다. '이 가게는 전화 정보가 없으니까, 도착했을 때 직접 들어가 봐야 해'라고 말한다.
지역 특성을 설명한다. '남해군은 섬 지역이니까, 시골이야. 건물이 흩어져 있을 수 있으니까 주소를 잘 봐야 해'라고 조언한다.
미리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한다. '미송로 근처에서 만나자' 같이 구체적으로 말한다.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하면, 친구도 같은 위치를 찾아갈 수 있다.